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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깨할 친구구만 내가 가장 힘들때 도와주는..
마! 니 없음 나 학식 혼자 묵으라고?
되았따 낮짝 뜨뜻해진다
마 생긴건 험학해가꼬
맘씨는 와그리 착한긴데 닌
저렇게 힘들게 갔는데 도저히 대학생활할 비용이 안생겨 그만뒀다고 하더라
친인척들한테 정떨어지기 충분한 사건이었네
사업한다는것도 아니고 대학가려는데 돈이 부족하다는데
막상 빌려주기는 쉽지 않긴 함
저런 사람이 진짜 마음에 얼마나 남는지
친구야 같이 대학가자고 하고 니가 같이 갔어
마지막 말 ㅠㅠㅠ
니캉내캉 친구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