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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끔찍하다...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할수 없는 상황이네
나는 병들면 그냥 돈들이지 말고 조용히 죽고 끝나길 바란다고 얘기 해놓았음;
이건 현대사회가 죽인거 아닌가
음..얼마전에 병원에서 힘들어하는 친구 부탁받아서 죽여준 뉴스가 생각나네..유서 덕분에 크게 처벌 안받았다고..이런 뉴스 자주는 안보고 싶은데..
지옥에서 다들 버티는구나
30년... 할만큼 하셧다
진짜 어머니 형 숨 끊을때 어떤 심정이었을까?
정말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