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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춤을 춘다는 선택지 어디감?
스타트 댄싱
마지막 1년이 좋았나 달성감은 있겠지만 고생이란 개고생은 다한거 같은데
후일담은 안했는디 스토리 좋나여..
일단 저한테는 조금...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주인공에게 포커스를 맞춰줬으면 했는데 아이기스랑 동료들 이야기라....
주인공(시체)
거기 포커스 맞춰봐야 납골당 CCTV밖에 더되나
제3자 시점에서 주인공의 과거라던가 본편에서 보여줬던 동료들에 대한 감정이라던가 이런 거를 보고 싶었단 이야기임. 남은 사람들 이야기도 좋긴 한데 3에선 주인공이 최애라서.
후일담은 스토리는 동료들 과거나 본편에 안나온 추억설정들이고 나는 감동적이긴 했는데 두 번은 안함
뭐 정확히말하면 완전히 죽은것도 아니잖아 그 안에서 걔랑 포커라도 치는지 댄스라도 추는지 알고싶긴함
엘리자베스도 정기적으로 찾아간다고하고 거기서 꺼낼 방법도 찾는다하니 둘 이야기도 알고싶고
냉정하게 바라보면 사고 당하기 전 몇 년이랑 마지막 1년만 행복한 삶이었다는 게 참 슬픈 주인공...
죽기 전 1년의 여정동안 수많은 인연때문에 죽어서도 그 인연이 살아가는 세계를 지켜주는 세이비어
시골 마을(인구 10만명) 동네에 사는 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