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어서 캣맘 밥그릇 치우기
오늘도 반항하는 공무원들이 생겼다...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한다...
위에서 소극행정 한장 아래에서 급식소에 적혀있는 시청 부서에 전화문의 한장....
다시 위에서 똑같은 장소 민원 한장...
없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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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잡는게 아니라 공무원들 민원으로 잡겠다
그렇게 많이 안넣어. 아직까진 민원->소극행정->민원 또는 민원->민원->민원 콤보에 다 굴복했어
기한 연장하는 식으로 반항하기도 하는데 나야 뭐 지나가다 한장 찍으면 되는데 ㅋㅋㅋ
없러지진 않을거야. 너가 그거 하듯이 주고자하는 사람들도 계속 있을거니까
귀찮게 하는거지.
무엇보다 몇달~몇년 동안 정성들여서 구축한 해처리가 민원에 의해 쓰레기통행 당하면 멘탈 나갔는지 한동안 얼씬도 안함
뭐 난 주는 입장이라...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을 못잔다.
데려가서 키워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