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라는 워딩도 ㅈ같지만,
기레기들이 지네 편 들어서 기사를 지들 입장에서 오만상 써주고
나라에선 국감까지 열어줬었건만
재판 지고 나니까 지네 편 들어주던 기레기들 다 버리고
해외 언론에다가 감성팔이 하면서
무슨 지네가 독립운동가라도 되는 마냥 저러는게 진짜 눈꼴시네.
그 이전까진 그냥 어린애들이 객기부린다 했더니만
선을 너무 씨게 넘은거 같다.
그냥 원래 외국인인 애는 빼고 나머지는 국적이라도 바꿔서
그 나라 법원에 다시 재판이라도 걸어보던가 ㅋㅋㅋㅋ
‘푸른 산호초’는 영화 러브레터에서 남자 후지이 이츠키가 죽기전 부르던 노래였다.
비대해진 자아의 밑바닥은 모래성 보다 못한 부실한 이성과 지능이 남았을뿐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