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해물이에요 | 12:07 | 조회 0 |루리웹
[25]
아서 브라이트 | 12:58 | 조회 0 |루리웹
[7]
California.T | 12:58 | 조회 505 |SLR클럽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2:37 | 조회 0 |루리웹
[8]
인류악 Empire | 12:55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2:55 | 조회 0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1 | 조회 0 |루리웹
[30]
리스프 | 12:53 | 조회 0 |루리웹
[13]
니니아 | 12:52 | 조회 0 |루리웹
[1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50 | 조회 0 |루리웹
[41]
차마어차피차라리 | 12:29 | 조회 5743 |보배드림
[39]
인간이밉다 | 12:51 | 조회 0 |루리웹
[16]
파천혈랑 | 12:24 | 조회 5775 |보배드림
[14]
냥더쿠 | 12:23 | 조회 6611 |보배드림
[47]
봄의왈츠네 | 12:17 | 조회 5956 |보배드림
https://youtu.be/5a-tqIQc8RM
아이일 때 어른이길 강요받고 자란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 아픔을 가지고 있더라
부모님이야 나름대로 고맙다고 한 소리일지 몰라도
결국 아이가 어른처럼 행동해서 자기가 편하니까 하는 말이고
그 말이 그 아이를 아이일 땐 아이처럼 살 수 없게 만들고
어른일 땐 어른처럼 살 수 없게 만듬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박살내고는 애 점잖게 잘 키웠다고 자랑하는 부모가 멀지 않은곳에 있었지
나이만 먹은 애 같다 보단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