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이 순진무구한 아가씨는 암것도 모르는군 널 팔아넘긴 게 바로 그 원숭이 아저씨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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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겁탈 당하고 원숭이 아저씨가 나타나서 마저 겁탈하는 클리셰인가
ㄴㄴ 원숭이아저씨가 저 고양이의 정력에 죽을거같아서 팔아치운거임
이제 저 고양이가 저 원숭이들도 다 빨아먹고 돌아감
감비노 씨도 궁금해 하더라고
내일 출근해야니까 잠이나 자야겟다
???: 좃숭이 아저씨를 믿었데에-!
후속편이 있었어?
"아저씨를 믿었는데엣!!"
미안해 고양이 아가씨
나날히 꼴려지니까
내가 덮치는 것만은 참아내는게 한계였어.
그치만 더럽혀진 뒤라면
나 하나 더 더럽혀도
괜찮지?
겁탈 직전에 배신감에 분노하여 힘을 각성해서 모두 죽여버리고 마왕이 되는 전개
거짓말이야!!!
아가씨는 어디있지?어서 말해!
말할게!말한다고!핥는건 그만해!미쳐버릴것같아!하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