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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당은 원래 가장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평가 받는 우수 정당이다
집권만 안하면 세상에서 가장 이로운 집단
저 공문서 고서점에서 찾았대매
https://x.com/drjpstudies/status/1903395639121392019
출처 및 누군가가 해석해준 내용.
기탄사격에 의한 피부상해에 대한 일반임상증상관찰:
머스터드가스(황화 디클로로에틸, 피부 및 호흡기에 폐수종 등을 일으키는 화학무기/독가스)탄을 인체에 발사하여 5종의 실험결과를 정리. 복장의 차이 및 방독 마스크의 유무 등 조건을 바꾸어 16인의 마루타를세 지점에 세워 제 1지점 1800발, 제 2지점 320발, 제 3지점 4800발 발사.
이후 4시간, 12시간, 24시간, 2일, 3일, 5일 등에 걸쳐 각각에게 나타난 증상의 경과를 관찰한 기록.
5인에게는 독가스의 수용액을 직접 인간에게 마시게 함
이는 원액공격이라는 실험으로 행해짐
이는 1983년 칸다의 고서점에서 발견됨.
다음해 8월 마이니치신문에 크게 보도되어 알려졌다.
한 연구자의 조사에 따르면 방위성 방위연구소에서도 같은 내용의 자료가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자료 제공자는 이케다 나오? 이며 쇼와15년-17년에 관동군 방역급수부 군의 소좌, 즉 731부대소속인 것으로 확인됨
자료 하단의 소견기입란에 주목.
이케다는 전시 만들어진 군인 위생에 관한 사료를 다수 방위연구소에 기증함. 소견기입란에는 " 이 '기탄사격에 의한~관찰' 보고서에는 '사람을 사용해 행해진 실험'의 성과가 있어, 얻기 힘든 귀중한 것이다" 라고 남김
이는 731부대가 독가스로 인체실험을 한 것을 나타내는 공문서이다.
방위성: (소견)기록자(=이케다)의 개인적 견해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방위성과 방위연구소에서는 의견을 낼 것이 없다.
일공: 이 경력표?에는 사료관리의 최고책임자로 방위청사무관 전사(戰史)실장 이름과 직인이 있습니다. 이 자체가 방위연구소의 공문서입니다!
국립공문서관에서 1940년 7월 22일자로 관동군 방역급수부 즉 731부대 직원표가 발견. 여기에는 '진료부원 군의 소좌 이케다'라고 쓰여져있음. 경력표와 일치합니다. 당시 이케다가 재직한 것은 공문서 상으로 밝혀진다.
따라서 이는 모두 공문서로 확인되는 바, 정부는 제대로 검증하고 당시 731부대가 인체실험을 한 것, 적어도 여기에 쓰여진 인체실험을 했다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정부가 인정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정부쪽 답변자) 그 자료가 센터의 자료실에서 관리되고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서 언급된 내용이 객관적인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부로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공: 정부가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정부는 '개인의 사적인 문서인 일기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지금 공문서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면, 공문서에 있는 것만이라도 사실이라고 인정해야 하지 않는가.
이제 곧 비국민 당하겠군..
일본 공산당은 의외로 정상적이고 말통하는 양반들이라 저기 러시아쪽 양반들 하고는 다르게 말잘통하더라..
왠지 막짤 필수요소화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