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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00엔으로 애들 병1신만드는 부모조무사
무섭다 무서워
애들 100엔 구걸시키는 부모는 대체 뭘까..
나도 얼마 전에 버스터미널에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자기 버스 타야하니까 만원 필요하다고 오던데
좀 당황스럽더라 뭐하는 애였는지
이거 씹ㅋㅋㅋㅋ 존나고전수법이잖아ㅋㅋㅋㄱㅋ
나 15년전에 학생때 하던 수법인데 ㅋㅋ
나 7년전에도 지하철에서
그런 사람 봤는데ㅋㅋㅋㅋㅋ
광명에서 사무실 운영할때...근처 편의점에서 꼭 돈 적게 들고와서 깍아달라면서 불쌍한척 하는 할머니 있었음..
자식을 팔아서 호의를 욕먹이는 짐승부모가 있네
만국 공통이라는 계산대 POS기 찍는 공포물이 아니였네 ㄷㄷ
근데 남의 선의를 이용 하려던게 맞나?
그냥 부모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애들만 편의점에 들어가서 물건 사려고 한건데
그저 돈이 부족했던 상황이었던 거 아님?
점원은 밖에 부모가 있는거 아니까 이야기 해준거고
애들은 돈이 모자라니 부모한테 가서 돈을 더 달라거나 했을 수도 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