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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에 외부 보급이 끊어졌을 때 본다지
죽을때 비명이 알고보니 여태 자기가 흡수했던 다른 외계 생명체였다는데 은근 소름돋더라
지금 보면 좀 재미 없기는 한데 혈액 검사 장면은 지금 봐도 나름 좋음
카펜터 성님이 그 나이 치고는 게임도 많이해서
데드 스페이스 영화 감독 하면 좋을텐데 ㅋㅋ 아쉽다
철창 안에 갇힌 딴 개들이 불쌍했어
박스오피스 성적은 실패였는데 80년대 호러 장르의 재조명과 함께 개떡상한 작품
씽도 좋은데 개인적 최애는 이거
이거랑 이벤트 호라이즌 코스믹호러 진짜 명작
난 인간의 한계를 관객에게 처절하게 경험시킨 곡성도 포함시켜도 된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