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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도 : 갑작스럽게 어른스러워진 아들이 낯설게 느껴짐
보는 감상 : '남자'로 보이는 아들
이런 느낌이라 ㅋㅋ
연기가 아무리 봐도 그거잖아 ㅋㅋㅋㅋㅋ
ㅁㅁ들이면 다른의미로 곡해한거같은데
저 앞장면을 봐야 엄마가 아들에게 두려움 떠는 장면인게 보이지 ㅋㅋ
근친물을 멀리합시다..
어머니는 내동생을 낳는 존재 맞습니다
어머니가 좀 이쁘셔야지..
보면서 내가 근친취향은 아닌데
계속 근친레이더 삐용삐용 울음
쩡이었으면 모래 덮힌 텐트에서 벌써 여동생에 동생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