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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러니 우린 대영제국과 전쟁을 치룬
제 4제국 도이치연방을 찬야..!!!
크아아아악
아일랜드 : 야! 인도, 너도 영국 식민지였냐? 난 하필 바로 옆이라서 별꼴을 다 당했다! 내가 도와줄께
놀랍게도 저 시기에 조남일녀 커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임
근현대사 뭔가 개같은일이 있을때 1순위가 영국이고 2순위가 프랑스
집에 지구본 있던 애들은 왜 이리 멀리가지?했을꺼야 ㅋ
제국주의 시대 상류층에겐 가슴 뭉클한 성공 스토리도
실은 누군가의 피땀과 눈물이 아래에서 받쳐줘서 가능했단 이야기
그래서 제국주의 시대의...아니 사실 오늘날의 '자수성가' 스토리도 잘 뜯어보면 100%순수한 진공상태에서의 자수성가는 없다는 걸 알게 됨. 노력이야 했겠지만, 다 그게 먹힐 맥락 위에서 가능했던 것이고
누군가에겐 그 맥락조차 사치였던 것
조선인 아저씨는 아니지 않나? 찾아보니까 아빠 친구가 인도인이라고는 안나오는데
아빠 대학 동창이니까 같은 영국인 아님?
와 소공녀 비유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