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죽기직전까지도 입 털던 데드풀 장면은
원래 훨씬 길게 죽으려했는데
그마저도 자르고 잘라서 낸게 저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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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볼 때도 저거 언제 죽냐...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
교장선생 마지막으로 같은놈
귀빈 축사 같은 새끼
극장에서 볼 때도 '아니, 언제까지 입만 털 건데?'하면서 보다가 계속 입이 멈추지 않다가 이내 죽는 거 보고 '마침내!' 싶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하네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혓바닥이 너무 길었어
케이블 : 죽은 내 딸 가모라의 피야
데드풀답다면 데드풀답긴 했는데 속터지긴 했어ㅋㅋㅋㅋㅋ
.......사실 안 죽나?
아닌가? 아니 그래도... 아닌가?
사실 진짜 죽어봐야 목걸이만 풀면 다시 살아 날거기 때문에 상관없긴 함ㅋㅋㅋㅋ
뭔 짓을 해도 데드풀이니깐. 으로 퉁쳐지는 케릭.
갈때도 데드풀답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