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여러번 이사 가야한다고 얘기 나눔 > 이사 당일 새벽에 갑자기 전화로 못주겠다고함 > 찾아가서 돈 달라고 소리지름 > 소리지르니깐 집주인 나옴> 이웃인지 지인인지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신 돈 달라고 얘기함 > 그러자 집주인이 정확히 상황도 모르시고 이런 얘기 하면 안된다고 저사람이 소리 지르는게 문제라고 함 > 돈이나 달라고 하자 고소 하든가 시전 > 경찰 부름 > 집주인이 폭행죄로 고소 해버림 > 폭행 한적없다고 무고다 라며 지금 경찰서 조사 때문에 여러번 경찰서 방문중> 집주인 고소해서 전세금 반환 신청함 > 반환 기달리는중
저런 사기꾼 년놈들은 다 찢어죽여야
그래도 저런 사람보다는 정상적인 사람이 많게지...?
나중에 집 살게 되면 무섭다...ㅠ
니돈이냐?
돈 못줘 ㅇㅈㄹ
전세자금 못 돌려주는 사람은 강제로 집 명의 이전하게 하는 법좀...
보통 그 집도 담보잡혀있고 그 은행이 우선권 쥐고있어서 답이 없음.
괜히 죽여버리는게 낫겠는데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내 동생은 갭투기 새끼들한테 저렇게 당해서 경매 넘겼다가 안 팔려서 직접 사서 빌라 생겨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