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하던 윤식당 서진이네는 2주일 촬영이면 앞 일주일은 파리날리고
이서진 망했다 드립치고 서로 노가리치면서 적당히 손님 한두팀 오는거 받아서 예능 그림만들다
로컬 언론에 알려지면 그때서야 만석 나오고 빡세지면서 기승전결 딱 뽑히는 그림이었음
그러다보니 파리 날릴때 몇명 겨우 받아 자막주작까지 해서 말도 나오고 했는데
이후 몇년 사이에 한류가 더 퍼지면서
한국에 호의적인 한류팬들 러쉬는 기본에 한국어 독학해서 말하는 사람도 심심하면 나오고 이젠 시작 첫날부터 쭉 체험 삶의 현장 개빡세게 일하는 그림밖에 안나옴
중국인이 너무 보인다는 얘기가 많은데 매일 줄선거 보면 걔네 없어도 박터지는 그림은 동일.
???: 씨 나영석
씨 놀게 해준다더니
씨
서진이네에서 극한직업으로 바꼇네
저정도면 스태프도 거들어야겄다 ㅋㅋ
"ㅈ됨 영석이 가게 열었음;;"
회사 대표 설것이 알바로 씀
좀 설렁설렁한다 말 나왔는데 시즌2는 하드코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