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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로 뽑은 직원이 그렇게 용하데!!
갑자기 가족 신변의 위협인줄 알았더니 딸내미 친구라면 얼마나 허탈할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 따님이 참 예쁘시더라구요..?
뭐야 잘 모르는거였잖아
어느밥을먹는지 숟가락은 몇개인지 다압니다
....어제 제가 올린 기안서 반려하신것이 문득 생각나기도 하구요.
"그.. 그건 내가 책임지고 다시 결재할..게요.."
따님이 주말에 어디 식당을 가셨더군요
친구 누구랑 같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