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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줌마들처럼
차 오는 반대편을 보고 건너야지 ㅋ
여기선 설득력 있네요 ㅋㅋㅋㅋ
실력 보니까 고인물이네
정말 미개하다
법대로 지나가도 사고나는 우리나라가 맞을까요?
그냥 아무때나 지나가도 아무일 없는 저곳이 맞을까요?
저긴 저들만의 암묵적 규칙이 있단
규칙 없어요. 그냥 사람이 먼저 들이대면 사고나기 싫으니까 서주는거고 아님 그냥 밀고 들어옴
저 또한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만...미개한건 어쩔수없어요
바이크가 폭이 좁으니 피하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도 사고 믾이 날거 같죠.
우리나라는 폭넓은 차로 드리밀죠. 출퇴근시간엔 신호없는 횡단보도 지키는 년놈들도 없음.
아무때나 지나가도 사고가 안난다고 생각하는
능지가 대단합니다
멈추지 말고 정속도로 가면 알아서 피함
베트남 4~5번 가봤는데, 저긴 속도가 2~40키로라서 천천히 걸으면 사람의 움직임보면서 알아서 피해갑니다! 오히려 뛰면 예측이 안되서 사고나구요! 이상한게 아니라 오토바이와 보행자간의 신호등 같은 개념이더라구요
애들은 위험한데 어른들은 금방 적응하던데요
개구리 길건너기 게임 하는 거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