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렁하고 포
똑같이 주워져서
똑같이 양아버지한테 자라
똑같이 양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타이렁의 아버지인 시푸는 타이렁에게 손을 내밀지 못했고
포의 아버지는 언제나 두 팔을 벌려 환영해줬고, 이해했음
이제 보니 브레이브와 겐무의 아버지와 같네?
[2]
당구장주인장 | 15:35 | 조회 468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15:32 | 조회 2386 |오늘의유머
[11]
ManOfWar | 15:19 | 조회 74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15:16 | 조회 1980 |오늘의유머
[5]
랄라신신 | 15:15 | 조회 1085 |오늘의유머
[27]
정말촉촉하구나 | 15:35 | 조회 0 |루리웹
[31]
Anubice | 15:32 | 조회 0 |루리웹
[7]
☆더피 후브즈☆ | 15:27 | 조회 0 |루리웹
[9]
적방편이 | 15:24 | 조회 0 |루리웹
[40]
부재중전화94통 | 15:30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15:2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294817146 | 13:43 | 조회 0 |루리웹
[24]
☆더피 후브즈☆ | 15:3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9135322191 | 15: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15:26 | 조회 0 |루리웹
타이렁쉑 꼴림이 뭔지 잘 아는군
아니 ㅅ발 퍼리게이라니
난 쿵푸팬더1 결말에서 타이렁이 약간 개그스럽게 얻어맞고 최후 묘사가 잘 안나와서 사실 살아있고 또 어딘가 갇혀있는줄 알았음
근데 그때 포가 그 손가락 기술? 그걸로 시체도 못남기고 죽은거라고 들었을때 꽤 충격받음
그 권법이 산채로 육체와 함께 저승으로 보내는 기술이라서...
ㄹㅇ 그냥 쓩 날라간줄 알았는데
그래서 핑이랑 시푸가 서로 잘 안맞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