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평화롭게 만들겠다는 꿈이 있다고 했지
자기가 파시오네의 보스가 되겠단 소리는 한적이 없다
자기가 발사대가 되어서 부챠라티를 높이 올려보낼 생각이었으니까
근데 로켓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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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 "내가 왜 위성궤도에 왔지"
사실 미스타도 있었지만
솔찍히 미스타에게 맡기긴 불안하긴 해
미스타가 보스?
엌ㅋㅋㅋㅋㅋ
그저 6억을 원했을 뿐
높이 올려보내는데엔 성공했네
죠르노의 꿈은 갱스터고 마/약을 근절하겠다는 목표는 있었지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간부가 되고, 높은 곳에 오른다면 그사람 보좌하는 걸로 충분하다 생각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