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당하거나 월급 밀려서 나와야 받을 수 있는 거라서 그깟거 받으면서 놀기는 커녕 끊기기 전까지 밥벌이 걱정을 하며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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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이 문제지
노가다 180일 뛰고 일 안하면서 돈 받기랑
열심히 일하던 회사에서 짤린거랑 같은 취급이 현실임
급여 떼먹는 새끼들한텐 침묵하고, 자기가 낸 세금으로 안전보장 받는 사람들한텐 짖어대고.
투명한 쓰레기 새끼들.
프리랜서는 실업급여 같은거 조차 없어
그냥 일쉬면 그자리에서 돈 안들어오고 건강 보험료 국민연금 도 직장인의 두배임
4대 보험같은건 꿈같은 소리
복지제도는 어느것이나 똑같음. 절박한 상황에서 겨우 제도의 혜택을 받는사람이 있는반면에 편법을 이용해서 세금 빼먹는 도둑놈들이 존재함. 도둑 막겠다고 이것 저것 덕지 덕지 제한을 걸어두면 또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을 못받는 상황이 발생해서 어떻게 해도 완벽할 수가 없음
부정수급은 오히려 친인척 회사 들어가서 잘린 척 하자 짜고 칠 때나 가능한거 아닌가?
실업급여 회사에서 1년 버티고 나가면 평생연금인거 처럼 언플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