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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거 보니까 내가 다 행복하네
굴러가는 낙엽보고도 웃을 나이잖냐
바람만 스쳐도 웃을 나이..
부럽다
바로 고백해서~
저 애들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그런 중 범죄를 당해야하냐
나도 여고생 때 저러고 다녔지 수염 나면서부터는 점잖아지더라고 긁적
조금만 더 기분이 하이해질정도로 관자놀이를 긁어보세요
약간 상대방 안경이나 들고있는거에 내가 보이면 웃기긴해
나이먹고 나는 웃을일이 점점 없어져서 쇼츠나 찾아보면서 억지로 웃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희망차게 웃는 구나 보기 좋다
살면서 웃고 사는 일이 많지가 않아서 부럽네
웃음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아진다 ㅋㅋㅋ
https://youtu.be/B7Y4LHbpXv0?si=zaJ28wXuMau2H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