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도시의 대부분의 생계가
군부대와 군인들로 유지가 되는 동내지만
식당은 군인메뉴 따로 만들어 더 비싸게팔고
주말에 면회온 가족들 숙박요금 후려치기하고
군인은 민간인을 건들수없다는 군법을 악용해서
일부러 군인들만 골라서 집단폭행하는 사건까지 있엇음
그렇게 비호감 스택이 쌓여가던 와중에
군부대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면회객의 숫자가 반토막이 나고 더불어
위수지역도 더 멀리 확대됨
보통은 가까운곳을 이용하겠지만 악명을 아니까
시간 더 써서라도 멀리 춘천이나 원주까지 감
얼마후에는 또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외출/외박이 완전히 닫혀버리고 직후에
부대 재편성/통폐합으로 인해서 규모가 확 줄어둠
양구 터미널앞에 군장점도 망하고
그렇게 서서히 숨통이 끊겨가면서
알아서 자연도태되는중
언제까지 빨대 꼽을 줄 알았니
진짜 개 꼬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 쇠퇴 걱정하는 유게이들도 한마음으로 저주한다는 군 위수지역 상인들의 저 행태
굳
와 군인 마트까지 닫을 정도야? 개 쩌네
전역간부가 여관 하면서 꼴리면 부대에다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지랄떤다는 얘기도 본거같은데
지역 레벨 기생충...
애비 애미한테 제대로 교육받은 군인 멸시법
고등학생때부터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
상새애앵? 사아앙새애애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