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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옥 백프로지
꼬리자르기 들어간 내란당 첫번째 희생양 준비됐나요~~~ ^^
쳐먹는것도 간사하게 쳐먹네
눈은 이미 젖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거뭐
또 몇번 질질 짜문대지
명선생 명선생 찾으문서
ㅋㅋ
모든 사람한테는 풍기는 아우라,느낌,기운이라는게 있는데
저 별거아닌 짤에서만 느껴지는 몇초의 느낌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좃같음이 느껴짐
쥴리가 자기남편 검찰총장 임명장받는날
세상의 첫 모습을 드러낼때도 이건 세상의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지~~
이재명, "저 감옥 갈 것 같습니다"
찢 보다는 임팩트가 작네
오세훈은 이미 버리는 카드.
질질짜고 들어가서 또 남이해주는밥먹고 편히살아야지
깝죽되지마라 ㅅㅂㄴ아
동태탕 처먹으면서
울부짖어라 즙세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