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레이첼 지글러가 머가리에 든거와 상관없이
헤어스타일과 화장, 조명 그리고 약간의 편집이면 충분히 우리가 아는 백설공주같은 모습으로 꾸밀수 있고
그걸 또 지들 홍보용 뮤직비디오에서는 보여주면서
의도적으로 본편에서는 굳이 유색인종 티를 팍팍 내면서 촬영했다는거
모르긴 몰라도 아마 백설공주가 피부가 하애셔 백설이라고? 이건 인종차별 백호주의야!! 했을거 같다는거지
팔아먹어야 되니 홍보 영상은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걸 던져주고 정작 내용물은 저렇다는게 참 ㅋㅋ
댓글도 죄다 본편도 그렇게했어야지 이러고 있는 판
참고로 본편은 이렇습니다.
난쟁이똥자루쉐끼들 하고 쳐다보는거 같네
단점을 부각하는 스타일링을 왜 하냐고...
정말, 디자이너가 안티인가 싶을 정도... 공을 들여 못생겨 보이게 만들다니
짜치는거 이거도 있음 젤 유명한 노래인 someday my prince will come을 본편에선 왕자 없어서 빼먹고는 홍보용으로는 녹음해서 공개함
아무리봐도 아 이거 이대로 공개하면 매출 쥦망할거 같으니 호구 새끼들 등쳐보자 ㅋㅋ 하는 의도로밖에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