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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탄생시킨'의 줄임말이 아니었다니.
그건 한글
낫띵투 루즈~
어우 막는다는거 알고 봐도 존나 아프겠다
뭐 죽는것보다는 훨씬 낫고 .... 저런 철갑을 입기전에 면이나 솜으로된 갑옷을 입어서
충격을 상쇄시키기도 했고
저런 흉갑들도 라이플이라든지 미니에탄이라든지 총알의 위력이 증대되면서 결국 소용없는게 되어 버렸지 ...
물론 현대의 세라믹 케블라 티타늄 믹스도 따지자면 갑옷의 직계후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