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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이 없었다면 좀 피해의식이 있으신듯
ㄴㄴ. 내 자식이 이렇게 남을 배려한다고 돌려돌려 염병 2국자 넣고 자랑하는거임
불쌍한척. 가련한척 동정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음
치명상 인줄
부모 맘은 우리 자식이 제일 누릴걸 원하긴 하지. 이기적이긴해도
그래도 스타트라인이 저런 선한 인성하면 자기 몫도 챙기는 습관들이면
굉장히 사교적인 성격되는거라 UR임. 자랑스러워하셔도 됨
나는 유치원에서 인사 잘하는 상 받았는데
유게이야 너 신발에 뭐 묻었어.
인사 자알~ 한다
일부러 묻힌 거야!
어머니가 애보다 어리시네
무조건 베풀고 나누기만 하는게 좋은건 아니니까
자기 이득도 챙길 줄은 알아야지
하지만 그건 닳고 닳은 어른들 이야기이고
유치원생은 나눔의 기쁨을 알아도 된다고 생각해
뭔소리지?
선생님은 착한 아이라고 상을 준건데 부모는 애를 호구로 봄.
누군가에게 필요한걸 나눠줄 수 있고 배려 해 줄 수 있는 인성은 지금 시대에서 귀하디 귀한 품성인데 부모조차 못 알아본다면 좀 슬플거같음
저렇게 말하는 부모아래에 저런 성품이 나오기 힘든데
ㅈ대로 상보단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