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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 선조는 저런 소리 들을만함.
임금에게 해주십쇼라 아니라
좀생이 새꺄 좀 해라 박아버림.
이후로도 신하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엄청 찬양함.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는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이유도 있겠죠.
공화국에서 '국민이 왕'이라 치면
충신과 간신을 구분해야 할 시기라 생각됨.
한국판 샤를 드골이 등장할 타이밍이다
이 나라에서 내란수괴의 사형 조차도
이뤄지지 않는데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내란수괴부터 참형을 하여 대한민국의
국기를 세워야 기세가 뻗어나갈 것입니다.
노량대첩이 가장 큰 싸움이었는데 여기서 시마즈부대가 개박살나고 와키자카도 무너지고 고니시는 줄행랑,,,, 1600년에 세키가하라 전투때 3명다 도요토미편에서 출전했는데 시마즈는 소수만 데려왔고 와키자카는 배신하고 고니시는 또다시 도망쳐, 이순신이 도쿠가와 패권을 도운 셈
도쿠가와는 쇄국정책 친조선 정책을 폈으므로 이순신 장군이 200년 넘게 우리나라를 지킨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