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에반게리온 아니마 정발 예정
나온지도 꽤 된데다가 사실상 거의 잊혀지다싶이한 외전격 소설인데
이번에 뜬금없이 한글 정발을 한다고 해서 국내 에바 팬들이 당황함
대충 에반게리온 아니마의 시작은.....
안노 "야, 에바도 뭔가 건담처럼 굴려봐야 하지 않겠어?"
라는 걸 시작으로 아이디어가 쭉 이어지면서 연재된 외전격 소설인데
첫 시놉시스는
무려 서드 임팩트를 막아내고 3년 후의 시점을 그린 내용이라고 한다
대충 어른으로서 성장한 신지와
트라우마를 극복한 아스카
상처 회복 후 네르프 사령관으로 등극한 토우지
수많은 양산 클론들이 더 많아진 레이 등등..........
평행세계의 스토리로서 기존 에반게리온의 색체를 마구마구 덜어내고
심오함은 어느정도 유지 하되 생각보다 노멀한 설정 기반으로 에반게리온을 그려냈다고 함
일본 내 팬들 사이에선 약간 라인배럴 같은 향기도 느껴진다고 한다.
에반게리온 아니마가 사실상 거의 잊혀진 외전격이 되긴 했지만.
아니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메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멋진 디자인이라
이참에 아니마의 애니메이션화도 기대해보는 팬들이 은근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너무 에바의 색체가 느껴지질 않아서 기존 에바 팬들은 이 아니마를 싫어했다고 하는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다카포의 마지막 씬을 보고 분노한 기존 팬들은
그냥 이참에 아니마를 정사로 가져와서 이제부터 아니마가 메인 에반게리온이 되게 하자 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
헌데 진짜로 요즘들어서 급 아니마 관련 상품화도 늘어나고
에반게리온 최종호기도 상품화가 되버린 상황을 보면
진짜 아니마로 애니라고 낼 생각인가? 하는 떡밥이 무궁무진 하다고 한다
그야 저거 작가인 야마시타 이쿠토가
지쿠악스 메카닉 디자인 담당했으니까
토우지 뭐나 개멋있네
내가 저 애니마도 원작 소설 다 사서 봤고
신극장판도 완결까지 다 봤지만
둘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한다면 신극장판 손을 들어주고 싶음.
애니마는 진짜 졸라게 재미없었어.
어차피 애새끼가 깽판칠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토우지가 사령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시바 인생 노력장난없네
에바 파일럿 아니면 의사 그것도 아니면 사령관 뭘해도 될놈이긴하네
에바갤에서 이거 이야기하는거 봣는데 전문적으로 소설쓰던 사람이 아니라서 필력이 개판이라 읽을게 못된다고함
ㄷㄷㄷㄷㄷ
덜 귀찮아진 성인 아스카 오옷
혐한이라 그렇지, 원래 에바도 코믹스판 엔딩이 깔끔하지 않았나 싶긴한데....
저것도 애니화 한다면, 안노 없이 만드는게 더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