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국 망조가 가장 크게 체감되던 사건 +72 [26]

댓글(27)

• 다나의 슬픔03/21 답글달기

  의료민영화가 불러온 ㅁㅇ문제

• 루리웹-583902950503/21 답글달기

  ??? : 면화로도 공장을 이겼는데 ㅁㅇ은 못 이길거 같지?

• 루리웹-460710860103/21 답글달기

  북한도 ㅁㅇ문제 심각하다던데 후에 통일되면 진짜 감당안될듯

• 청새리상어03/21 답글달기

  정작 ㅁㅇ사태는 맥시코 카르텔이니 뭐니 보다 미국 의료계가 싸지른 똥

• 이세리03/21 답글달기

  청나라 아편굴이 이런 모습이었겠구나

• 앍혀03/21 답글달기

  무서운 현실이네

• 메이플죽돌이03/21 답글달기

  펜타닐은 미국 제약회사 업보긴 한데.
  그 다음에 막으려고 해도 ㅋㅋ

• 루리웹-024165313203/21 답글달기

  미쳐가지고 ㅁㅇ성 진통제를 일반 약국에서 처방전도 없이 살 수있게 풀었으니 당연한 결말이지.
  거기다 진짜 처방전 받으려면 큰돈 드는 의료 민영화도 한몫하고.

• 토나우도03/21 답글달기

  이건 장기려 박사를 불러야 하나 임칙서를 불러야 하나

• 여름폭풍03/21 답글달기

  역시 제국을 무너트리는덴 ㅁㅇ만한게없지

• 휴시트03/21 답글달기

  고통이 아닌 쾌락, 절제없는 자유가 미국을 망치네

• 집에사는 고양이03/21 답글달기

  병원비가 비싸서
  대충 사먹는 약으로 버티는데
  
  약국에서 사는 약에
  펜타닐 성분이 들어있고,
  
  병원에 가더라도,
  
  의사들도 처방할때
  아파 보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펜타닐을 처방해줌.
  (옛날 우리나라 의사들이
  감기 걸리면 마이신 잔뜩 처방해 줬듯이.)
  
  
  계속 복용하면서 점점 중독이 되고,
  
  점점 강도가 센 펜타닐을 원하게 됨.
  
  그 결과 윗 짤들의 좀비들처럼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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