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검술 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두지 않는건~
한국에서는 이 작품 포텐이 만화화되면서 제대로 개화됐기 때문인지
만화 작가의 노련한 검술 묘사가 주 세일즈 포인트 때문인지 몰라도
늘 이런 WWE가 벌어지곤 하는데..
으휴 제목이 저게 뭐냐
오그라들어서 보지도 않겠다
제목만 바뀌면 더 성공할 듯?
이건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야!!
이런 제목이 아니었으면 만화화할 때까지
살아님지도 못했다고!!!!
지면 연재하는 만화와 생태계가 다르기에
제목 트렌드도 다르다고!!!
근데 구린건 맞지 않음?
ㅠㅠ
대충 제목이 어쩌고
대충 제목이 어쩌고
지들은 원래 관심도 없던 주제에 참견만 많아
근데 솔직히 난 제목이 벽촌검성이였으면 오히려 안봤을듯 ㅋㅋㅋㅋ
저런 라노벨씩 제목이 내용 파악할수 있어서 좋더라
요즘 라노벨 제목이 어쩌구~(라노벨 안봄)
제목이고 자시고
전장에서 구르는 제자들 패션이 심오하단 생각부터 드는
솔직히 웹에서 연재하는 소설들은 제목에서 작품이 어떤 느낌인지 보고 유입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