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저런걸로도 칭찬받는 삶.. 부럽다" +65 [15]

댓글(15)

• 아키로프03/20 답글달기

  오메데토

• 아르카딘 MK-II03/20 답글달기

  스스로 불러온
  배변애 짓눌려~

• 정신세상03/20 답글달기

  방구는 공기를 가리우며

• 아르카딘 MK-II03/20 답글달기

  절망의 박수가 지배한 이 집~

• 촉법소년03/20 답글달기

• 밍밍한커피03/20 답글달기

  유게이 오늘도 글 올린거 칭찬해

• 외계고양이03/20 답글달기

  삼일이면 양호하네 명절마다 당해보렴

• 루리웹-280928820103/20 답글달기

  개가 지 똥쌀 자리에 예쁘게 똥 싸주면 예쁘잖아
  배변훈련을 해도 가끔 이상한 데다가 똥칠할 때가 있거든

• 루리웹-872728233303/20 답글달기

• 마음의거울03/20 답글달기

• 루리웹-672445871903/20 답글달기

  마음의 소리에 그거 있지않나 ㅋㅋㅋㅋ
  올바른 위치에 똥싸는걸로 칭찬받으려면
  인간을 포기하면 된다고 ㅋㅋㅋㄴ

• 일각관03/20 답글달기

• 밀떡볶이03/20 답글달기

  아이고 우리 밀떡이 지리고 왔구나 강아지도 안하는 짓을

• 데스티니드로우03/20 답글달기

  네가 선택한 박수갈채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 카드캡터 사쿠라?03/20 답글달기

  칭찬의 박수
  짞짝쩍쩍떡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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