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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가 우로스가 맞을까 아닐까
맞을걸
이름이 대놓고 애너그램이라서
슈로 suro
우로스 uros
예언의 실현을 막기위해 발버둥 친 행동이
예연을 실현시키는 트리거가 된다...
이건 고대 신화때부터 자주 쓰던 이야기 방식이지
자기실현적 예언
자가 실현적 예언. 엘리아스 오디세이아라는 티그의 테마극장 이름도 그렇고 뭔가 수인 마을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