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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좁은길을 사람들이 줄줄이 가던 와중 맨 앞의 선두가 담뱃불을 붙이는 광경은 안나왔으면 한다.
길빵하는 애들 물뿌려서 담뱃불 꺼도 무죄인 법안 생겼으면 좋겠다
여름에 저기 지나가다가 벌레 묻을거같아서 소름 끼치네
인조 담장인데..?
그치만 난 벌레보단 담배연기가 싫더라고
살아있는건줄
이쁘긴하네
길빵 뻑뻑대다 꽁초 틱 던져서 저 담장에 불붙는 엔딩 나올거 같음.
담배를 피면 지능이 떨어지는가는 잘 모르겠는데
지능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놈은 대체로 담배를 폈음.
근데 좀 마니 좁지 않음?..
난 가다가 끼일 것 같애... 쿰척쿰척
길빵충은 길이 좁고 깨끗하고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줄어들었으면 다행이긴한데
어디서든 필새끼는 핀다.
???: 니네가 어둠의 자식들이냐
예전에 강남역에서 학원 다닐때 저 골목 앞에서 전단지 억지로 들이밀어서 받고 바로 버렸더니
강남구청서 나온 아줌마가 쓰레기 버리셨다고 벌금 내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ㅎㅎ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이나 단속하지... 좀 억울하네
하여간 도움이 안 되는 색기들
지새끼들은 기형아로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