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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파면 술의 모습을 한 향수를 마신다는 느낌을 느낄수 있게되지
이거 ㄹㅇ임 ㅋㅋㅋㅋㅋㅋ
고도수면 향이 더 빠르게 퍼진다고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라가불린 8년 한방에
뉴비 절단기로 뭐하는 거얔ㅋㅋㅋ
강한 알콜 자극 속에서 맛을 구분한다는게 쉬운건 아니긴 해서
와인같은 도수로 시작해 봐야지
국내에 파는 술이랑 엄연히 달라요
걍 술 아님?
블루라벨 맛잇더라......
나머지는.....아직 모르겟음...
향이.. 달라..?
그치만 봄베이는 잘 알던데
발렌타인 싼 거랑 비싼 거 마셔봤는데
왜 비싼 건지 못 느꼈음.
근데 40도 짜리 위스키하고 50도가 넘는 CS하고는 차이가 확 ㅋㅋㅋ
그렇다면 구분할 때까지 비스포큰을 먹이면 됨.
기본적으로 술좋아하는 사람은 향 / 맛 / 뒷맛 다 따지더라.
난 먹는 순간 리얼타임으로 몸 축나는게 느껴져서 걍 그런거 몰라
향 그까이꺼 아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