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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킹까지만 다시 하고싶다 딱 거기까지가 젤 재밋음
이후엔 뭔가 팀맺고 움직이는게 많았던거같아
나름 테일즈위버 할때 스토리 참 좋앗음
막시민 투닥이며 점점 정드는거나
죽은지 알앗던 친오빠 기억 돌아오는거랑
남장이라면서 점점 가슴이 커지는 이유가 뭔데?!
20년전에 테일즈 최애였는데 요즘 소설 나와서 행복함
근데 20년이나 지났다고?
여자 맞는데 왜 여장이라고 하지 하고 한참봣는데 남장.... 팍...
테일즈 위버를 액션 RPG처럼 한번 가보면 안되나 ..
직업 다양하고 캐릭터 다양하니 좋을거 같은데
테일즈위버 클래식 언제나오냐
저게 남장 이었어?
저게 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