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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뮬란에 가면 환영받겠군
전쟁 중인 나라의 상식 밖에 모르는 범부여
그 말 이후 어째선지 모두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기 시작했다
대신: 앗, 아아.. 이 작품 피폐물이었군. 우린 그것도 모르고....
아아.. 이번 용사님은 노예출신이였던가 봐요.. 자기한테 부여된 번호도 기억하세요..
저번에 여쭤보니 주인님이 말한 구호..? 행동강령..? 을 외우고 계셨단 말이에요!
아니 심지어 주인이 준 무기에 번호가 있는데 그것도 아직도 기억한데요!
우리 용사님을 따듯하게 보듬어 줍시다..
에이 세상에 그런 미친 나라가 있을리가
터무니없을정도로 과격한 전쟁광취급 받을듯
치세의 병1신 난세의 영웅
ㅠㅠ
처음 문명하면서 놀랐던게, 국경에 군대 주둔시키면 옆나라에서 날 비난하던거. 아니 그럼 군대를 어디다가 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