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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들 노는 소리 시끄럽다고 경찰 신고하고 말리는 엄마도 찔렀다는 원종단 애랑 똑같은 수준
오폐수 처리시설이나 불법 유흥업소까진 이해되는데 저건 이해 안되네
지어주면 개꿀 아님? ㅂㅅ들인가
저러고 그나마 있던 애들소리 없어지면 그좋아하던 집값도 더박살나는대
ㅈ도아닌 새끼들이 목소리만 크네
옛날 공자가 말한 사람이 못 된 것들이 저런거 태클 거는 것들이지 ㅇㅇ
종로면 울집보다 쌀거 같은데
나라가 종말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는 시그널이 점점 오만잡스러운 노이즈로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시기인듯
왜 복지시설 들여온다는걸 개지랄을 하는거지
모든 사고방식이 아파트값으로 돌아가는
저런애들이 진짜 매가 약인데
나도 예전에 애들 뛰놀고 놀이터에서 익룡소리나면 아오 시끄로하고 싫어했는대 어느순간 그게 동네에 귀해지니까 애들 뛰노는 소리마저도 동네가 살아있는거 같아서 반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