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
두번째로 시험비행 모습이 노출되어서 난리가 났는데
주작일수도 있지만 엔진3개로 에프터버너를 킨 사진이 등장함
일단 해당 사진의 진위여부는 확실한건 아니긴 한데
일단 상상도나 추정은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긴 한데
대체로 J-36(가칭)은 미국의 NGAD처럼 넓은 작전반경과 높은 순항능력 혹은 슈퍼크루징을 추종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음
수직꼬리날개를 없애서 저주파 레이다에 대한 스텔스성도 확보하려는거같구
J-20도 비슷하게 시험기의 비행하는 모습과 기체넘버(20XX)가 먼저 노출됬었어서
비행하는 모습이 뜰때마다 전세계에서 이리저리 뜯어보고 분석할듯
근데 기체 디자인 자체는 ㅈㄴ 아방가르드하긴 하다
카나드에 달린 철학을 이해 하시겠나요
쌍발도 아니고 삼발엔진이면 엔진기술 딸리나까 하는 똥꼬쇼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ㄷㄷ
기체가 전투기 형상인거 치고는 엄청나게 대형인거 봐서는 괌정도는 우습게 순항할 수 있을것 같다
고고도 정찰기 개념인가
뒤에 저렇게 가위로 마디마디 자르면 더 잘날라가긴 하던데 종이비행이 따라했나봐!
납작해용
순항 거리 더럽게 넓힌 장거리 스텔스 폭격기일 가능성이 높을꺼 같음
3단 부스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