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이번에 트럼프 뽑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더이상 할리우드에서 흑어공주 같은 PC질 보고 싶지 않다였다.
따라서 할리우드도 이번 국방부처럼 DEI를 강제로 폐기해고 칼질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국방부 문서에서 폐기된 군인들 목록을 보면
논란의 성소수자랑 블랙워싱만 빼는게 아니라 아예 할리우드에서 흑인, 동양인 배우들을 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실제로 트럼프는 아이작 펄머터랑 매우 친한편인데
마블팬이라면 알겠지만 흑인은 다 똑같으니 배우 바뀌어도 모른다던 인종차별주의자로 유명하다.
따라서 트럼프 역시 이양반과 비슷하게 할리우드에서 PC 요소를 제거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선 디즈니에서 짤린 이양반을 트럼프가 PC질 못하게 감시,탄압하는
할리우드 관리 부서로 앉힌다는 우려섞인 루머가 있다.가뜩이나 해리슨 지지, 어프렌티스 개봉으로 최근 트럼프가 이를 갈고있는곳이 할리우드라서 조만간 큰 칼바람이 불것이다.
요약: 이제 옛날처럼 흑인, 동양인 배우들은 조연이나 악역따리만 맡게될지도 모른다.
헐리우드 스포츠 빼고는 PC가 센곳도 별로 없는데...
그거 싫다고 반PC 지지할건 뭔지...
근대 나는 흑인이 전혀 구분 안가긴함
성별 정도만 구분뒴
인종이 달라서 그런 거 겠지만 백인은 어느정도 구분되는데
흑인은 진짜 똑같아 보여서 영화에서 흑인 여러명 나오면 옷으로만 구분됨
그건 다른 인종이 동양인 볼때도 비슷함.
엄청난 미인이나 추인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