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사건의 소여 할아버지)
집 안에 죽은 할아버지/할머니 시체를 모시고 있는것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바로 장례식장으로 가서 장례치루고 조문 받고 시신을 관으로 안치하면 더이상은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정집 안에서 시신을 본다는게 너무 기이한 상황이지만
많은 서양 국가의 경우, 가족이 죽게 된다면 교회에서 장례를 치루고 하룻밤정도는 가족들이 고인이 든 관을 집으로 가져와서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내는 문화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시체를 본다는게 동양만큼 기이한 경험은 아니라고 함
별개로, 짤 속 할아버지는 살아계신분임
전등은 할머니야??!!
바하7에서 패러디
아 바하아닌가했는데 바하가 패러디한거였구나
촛대가 할라보지 꼬츄인줄
감독이 그렇게 보이게끔 의도 한거라고 봄.
준구네 가족 데바데도 한때 재미났었지...
한국도 그랬는데
3일장 5일장 기간동안 병풍뒤에 시체 뒀음
근데 그건 관 속의 시체지
저런식의 시체는 기이한거 맞지 않을까 ㅋㅋ
저 전기톱 후속작에서도 미이라 수준의 할머니 모시고 있었지 아마??
우리도 옛날에는 발 세워놓고 뒤에 모셔놓지 않았어?
1편이랑 2편이랑 느낌이 확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