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르소나5) 괴도단이 가장 당황했던 장면 +6 [11]

댓글(11)

• 파테/그랑오데르03/18 답글달기

  쟤가 아빠 죽여달라고 사주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 자캐망가제작회03/18 답글달기

• 막걸리가좋아03/18 답글달기

  가능성은 2가지!
  하루는 사이코나 소시오패스다
  아니다 트라우마 오지게 와서 자기방어 뭐시기 그런거로 낙천적 긍정적인 척 하는거다
  
  아니다!
  하루도 개심당한거다

• 나인볼 세라프03/18 답글달기

  2번이면 페르소나 각성을 못했다
  그러므로 하루는 사이코패스다

• 달빛의세레나데03/18 답글달기

  솔직히 하루가 괴도단을 살인범으로 몰아도 정상이었을 상황

• 대혁명03/18 답글달기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얼떨결에 회사를 맡게 되고 개같은 약혼남은 자꾸만 들이대는데 아무렇지 않게 일상 생활하는 거 보면
  
  어딘가 이상한 애가 아니라 반대로 신경 쓸 곳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괴도단 활동에 푹 빠져있는 순간이 제일 안정적이라서 저런 게 아닐까...

• 레식시즈의정상화03/18 답글달기

  차라리 이게 맞지.
  
  DLC에서 아빠랑 같이 나온거보면 그냥 회피라는 방어기제를 쓴듯함.

• 스파르타쿠스.03/18 답글달기

  아빠는 죽었지만
  아빠의 주식이 모두 내꺼가되니 웃음이 나오더라구

• Nodata?03/18 답글달기

  초콜릿 받아 줄 거지?
  
  내가 뭉개버리기 전에 말이야.

• 노비양반03/18 답글달기

  좀 무서운 여자임

• 루리웹-964322132603/18 답글달기

  분량컷의 가장 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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