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봇치더락 짝퉁인 케이온의
유이기타로 유명한 깁슨의 레스폴, SG에서 일어나는...
넥뿌
깁슨이 정품인지 알고싶으면 뒤로 넘어뜨려봐라
모가지가 부러지면 정품이다.
이 ㅆ벌놈들은 기타가 넘어지면 목부터 부러진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하이엔드에
심지어 넥까지 존나 두꺼워서 빠따넥 소리 듣는 놈들이
가냘프게 픽하고 부러진다
이는 깁슨 기타 특유의 넥 구조 때문인데
넥이 뒤로 넘어가있는데다가, 깁슨은 기타 목재로 마호가니를 쓰는데
마호가니가 생각보다 결대로 잘 뿌러지는 나무라 픽하고 부러져 버리는것
심지어 줄까지 연결되어있으니 줄의 장력도 영향을 받을테고
심지어는 쓰러스트로드 가 저렇게 들어가 있어
(기타 넥의 장력을 조절하는 쐬막대)
기타 목 부러뜨리기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깁슨 문제만 그런게 아니고
레스폴 혹은 SG 형태의 기타의 고질점으로 보이지만...
카피품들은 튼튼한 소재를 써서 잘 안끊기거나
타 브랜드들은 넘어져도 넥이 안부러지게 각도를 만들어 놓지만
깁슨 얘들은 얄짤없다 그냥 정품은 부러진다
더 빡치는건 깁슨은 역사적으로 마감이 좋았던 적이 없다
수백만원 짜리 기타가 뽄드자국 남아있거나 이런게 부지기수인데
그런 쉐끼들이 모가지 까지 부러지니
사용자들은 분통이 터질 지경 ㅋㅋㅋㅋ
짝퉁의 위치가 서로 ㅏㅂ뀐거 같은데
마감도 ㅂㅅ이고 약한데 왜 비싼거이미
소리가... 좋아서요...
마치 약하고 ㅅㅅ스캔들 많은 기타리스트 같은 친구구만
ONLY A GIBSON IS GOOD ENOUGH
그런데 또 성능은 기가 맥히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포기를 못하는건가??
은괴 반갈죽일줄 알았는데 더 심한 놈이네 ㅋㅋㅋ
정품이면 목이 부러진다는 진짜 다이아 확인하려면 태워라같은 느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