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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네. 저런저능상태에서제일만저자라는건이기심일듯. 최악이네.
이게 자꾸 그 애들을 욕할 게 아니라 결국 부모가 문제임. 부모가 자꾸 싸고 돌면서 애가 성장할 기회를 박탈시키는데 애가 어떻게 혼자서 그 부모의 방해들을 극복하고 뛰쳐나가서 성장함? 그냥 7살인 채로 스무살 되는 건데 사회는 정상적인 스무살일 것을 기대하기 떄문에 자꾸 문제가 생김.
MOVE_HUMORBEST/1780641
예전에는 동네 돌아다니거나 놀이터, 운동장에서 뛰어 놀았는데 요즘은 걍 학원 끝나고 또 학원
지하철에 앞에서 서 있으면 저는 밀고 나갑니다. 저는 100 kg 넘습니다. 아마 이런 거 몇번 당하면 지하철 문 앞에 안 서 있을 겁니다. 100kg 넘는 분이 지하철에 서있으면.. 음.. 방법이 없겠네요.
초등학교에서 300미터 도보 7분 거리 사는데.. 와이프가 자꾸 초등1학년 자녀 차 태워 주려함. 아니... 빨리 가면 5분 컷이고.. 차로 가면 일방통행이라 한참 돌아가서 차 타도 5분 걸림. 나는 20분 거리 초등학교도 걸어 다녀서 5분 거리는 차 태울 필요 없다 해도 굳이 차 태우려함. 하교 할 때도 학원이 4분 거리인데 기어코 차량 운행하는 학원에 등원 시킴. 난 진짜 이해 안 되고 오히려 이런게 애들한테 안 좋다 생각하는 1인.
차로 등교시키면 스쿨존인데요.... 좋은 선택이 아닌듯 싶습니다.. 녹색어머니회나 학부모 폴리스 한번 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