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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를 마치고 돌아왔다
어우.. 내가 아빠였으면... 진짜 못들어갔다... 작성자가 아들이라면.. 몰라도.
내가 아빠였다면 복도 밖을 나가 전화를 해서 치킨먹을까? 하며 물어볼듯?
가족끼리라도 눈감아주면서 사는것이 필요하긴해...
?: 제발 나를 이겨줘! 그래야 내가 마음이 좀 편해질거 같아!
I don't want to related with you / I don't want a friendship with you
뭔가 아빠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아들 자위한거 들은것처럼
태연하게 행동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