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재판중인 사건
한 엄마가 백화점에서 일하는 남자(Arthur Hector Fernandez)에게 자신의 생후24개월 아들 베이비시팅을 맡겼는데 그 백화점 직원은 알고보니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아동성범죄자였음.
그 백화점 직원은 다크웹으로 자신과 같은 지역에서 사는 다른 다크웹활동 아동성범죄자들을 불러모음.
그렇게 그 백화점 직원 포함 7명의 남자들이 모였고 그 7명이서 그 생후 24개월 아기를 집단ㄱㄱ함
이 와중에 또다른 엄마가 자신의 2살 아들을 또 그 백화점 직원에게 맡겼고 그래서 그 2살 아기도 7명한테 집단ㄱㄱ당함..
어떻게 걸리게 됐냐면 그 7명이 아기들을 ㄱㄱ하는걸 촬영해서 다크웹에 올렸는데 fbi가 그영상에 나온 남자의 신발로 누군지 특정해서 잡음
영상속에서 아기가 아파서 우니까 가해자들은 아기한테 더 울라고 하면서 계속했다고함...
오 ㅆㅂ 이런 ㅆㅂ
포를 뜨겠다 산채로 잡아와라
애미 뒤진 페도 새ㅑ끼들 시발 진짜 다 죽여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