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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이 수사를 안할테니 다음 정권에서 심판해야할듯
열려라 참깨~!!!
열어도 검찰이 수사 안하겄지~! 검찰은 국짐 똘마니들인께~!
다 진짜로
국가를 "바로 세우기"위한 운동으로 래도
다~!!!!!!!!!!!!!! 발겨서
법대로 "처분 하자.
서영교의원은 자신의 딸을 국회 인턴 자리에 앉힌 것이 드러나 이것 역시 논란이 되었다. 2013년 10월 당시 대학생이었던 자신의 딸을 국회 인턴직으로 임명하여 5개월 동안 경력을 쌓게 했다는 사실이 2016년 6월 20일 신문 기사로 드러난 것.
더 개탄스러운 것은 위에 2015년에 이미 친동생을 비서관 자리에 앉혀서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비슷한 사건이 2016년에 또 한 번 터졌다는 점이었다.
국회 인턴을 거친 서영교 의원의 딸이 그 후 2015년에 로스쿨에 입학했다는 것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