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마누라가 플스 사준다고 자랑했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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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경우 있는데 이거 걍 둘다 아~ 뭐 저런새끼가 있지 하고 걍 넘어가면 서로 데면데면해지다 결국 거땜에 이혼얘기 가는경우있음
차라리 이걸로 박터지게 싸우고 서로 얘기해야됨
장난도 끝이 있다는걸 알아야
읽어보면 '뻥이야' 소리를 아내는 금방 했네..
남편은 3일뒤 했고;
이건 사줘야 수습될거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내가 하면 장난인데
니는 하면 안됌인건 알겠네
내로남불 선즙필승 ㅋㅋㅋ
먼저 울엇어야지
산즈
저시점에선 그냥 사주는게 맞긴함 ㅋㅋㅋㅋ
일단 사 주면 두번다신 그런 장난 안하겠지
장난도 정도껏인거지. 그걸 반복적으로 했다는게 당하는 사람 반응이 재밌다고 여겨서 한건데 뭔 얼어죽을 여자는 다르니 모르니 이딴 소리를 해.
삼일이건 잠깐이건 장난에 기분 상하는건 똑같음. 기냥 저기서 딱 잘라야 이후에도 똑같은짓 안하지. 돈4백이 애들이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