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은은하게 미친 척을 해야한다는거임
뭐 하나라도 니새끼가 나에게 건수를 던져주면
나도 언제든 니가 던진 건수 바로 찌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해야한다는거임
욕 들은 뒤부터 주변인에게 그 사람때문에 정신이 약간 불안정하다
-> 오도시 까는 작업임
언제든 녹음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내가 녹음을 한다는 티를 내야됨
-> 이건 업무에도 도움이 무조건 되니까 필수
왠만한건 ㄹㅇ 녹음기 선에서 끝난다.
무력행사하는새끼는 아직 안만나봐서모름
5인이상인 회사에서는 막 짜를수도 없으니
그새끼도 안짤리면 너도 짤리기 어려우니까
개지랄 당하면 너도 그냥 지랄정도는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됨
그렇다고 초면에 냅다 미친짓하진 말고ㅋㅋㅋㅋ
그건 맞지 들어가자마자 저러면 ㅈ 되는거고
한두달 있는데 한새끼가 개 ㅈㄹ 한다하면 저래해야됨
이러고 살다보면 뭘 위해 사는지 고민하게됨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싶고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게 원동력이 된다면 난 기꺼이 할거임
나도 같이 ㅈㄹ 하다가 요즘엔 그냥 아예 하는게 편하더라..
저말이 맞다. 경험상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너머가면 호구로 인식한다.
좋게 대해주면 ㅈ같이 굴고 ㅈ같이 굴어야 좋게 대해주는 멍청이들이 많아 학력고하 가릴 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