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빌런
첨볼때 졷밥새기가 깝치네 했는데
아이언맨 개패면서 슈트 2개 부숴먹는거보고
뭔???? 했음
근데 또 죽는건 허무하게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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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억짜리 슈트를 관짝으로 썼잖아. 한잔해.
빌런조차 강하게 제조하는 토니 스타크 ㅋㅋㅋ
아이언맨 특화 빌런이니까
토르였으면 전기 과다 충전으로 한 타에 죽었음
솔직히 동기 보면 그럴 수도 있긴 하겠다고 한참 나중에 생각이 들긴 하더라.
그게 영화 처음 보고 한 3년 뒤에 떠오른 생각이라 문제였지.
추운데서 떨게하면 저정도의 악의를 가지게 된다
슈퍼 솔져도 아이언맨 슈트 저렇게는 못 부숴
토니에게 도망쳐도 진짜 수장에게 죽었을 운명인지라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들려주겠네. 수년 전, 전 세계를 자신의 발 앞에 무릎꿇리려 암약하던 미국의 어떤 테러리스트가 있었지. 그래서 그 자는 텐 링즈의 이름을 사칭했어. 내 텐 링즈를 말이야! 하지만 그는 정작 내 진짜 이름을 몰랐기 때문에 새 이름을 만들었다네. 그 이름이 뭐였는지 아는가? 만다린. 그 자는 고작 치킨 샐러드에 들어가는 귤을 이름으로 내세운 거야. 그리고 그게 통했다네! 전 미국이 공포에 떨었지. 귤을 상대로 말이야.
사칭도 제대로 못하는 3류 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