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 오너 리스크 문제를 떠나서
아무리 중견 업체 중에서도 대형이라지만
그렇다고 대기업 처럼 자금력이 빵빵하지는 않을텐데
새로운 브랜드가 틈만 나면 새로운게 하나 생겨 버리는데
문제가 언젠간 터지지 않을까 정도는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다들 생각하던거..
거기다 마카오 반점이네 홍콩 반점이네 이름만 들어선 왜 굳이 브랜드를 나눈거지? 싶은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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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관점만 다르게보면 사업체 폭탄돌리기를 자회사 안에서 하는데 아직까지 완전 망할정도의 리스크는 안생긴 운좋은 놈 포지션이였지
어떤 유게이가
저걸 인테리어 사업으로 말 바꾸면 문어발 확장 한게 말이 된다고 하니
백종원은 사실 인테리어 기업 사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듬.
아마 마카오와 홍콩이 나눠진게
마카오는 짜장만 하고 홍콩은 짬뽕만 한다고 해서 그런거 아닌지...
마카오 짜장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상장전에도 주식쪽 전문가들은 실패한 프렌장전에도 주식쪽 전문가들은
실패한 프랜차이즈가 너무 많다고 평가가 좋을수 없다고는 했음